기사 (130건)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세상의 아픔이 나의 아픔 대화 합시다, 함께 삽시다”
영광21 | 2014-04-10 10:55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특전사 전역 후에도 나라와 지역사랑 실천”
영광21 | 2014-04-04 13:30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노인대학이 건상한 노년을 선물해
영광21 | 2014-04-03 15:52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역사랑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
영광21 | 2014-03-31 13:33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깨끗한 홍농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
영광21 | 2014-03-13 14:09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영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 우리가 지킨다!”
영광21 | 2014-03-06 11:07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아내 덕분에 뒤늦게 요양보호사가 됐지”
영광21 | 2014-02-27 13:24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것이 마지막 소원”
영광21 | 2014-02-21 10:04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언제나 축산과 함께 하는 ‘농촌의 자식’
영광21 | 2014-02-13 11:43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상사화축제 진정한 지역축제로 거듭나다
영광21 | 2014-02-04 11:1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우리 할아버지 강 항 선생은 대단한 양반”
영광21 | 2014-01-24 11:27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민원 도우미 행정사
영광21 | 2014-01-16 16:51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역사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영광21 | 2014-01-09 11:21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일찍 떠나온 고향이지만 언제나 마음은 영광에 머무른다”
영광21 | 2014-01-03 11:27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홍농’ 물려주겠다”
영광21 | 2013-12-26 11:43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내 손자 손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지”
영광21 | 2013-12-12 10:27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도와주신 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해”
영광21 | 2013-12-05 10:54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봉사”
영광21 | 2013-11-28 14:1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농민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영광21 | 2013-11-21 10:42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고향사랑 잊지 않는 바르게살기 조력자
영광21 | 2013-11-15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