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0건)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어려운 이웃들 위한 컴퓨터 보급에 남다른 열정”
영광21 | 2013-01-04 13:2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영광에서 태어나 영광에서 여생 마감을…”
영광21 | 2012-12-28 15:1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전남 최초로 영광서 자율방범대 조직”
영광21 | 2012-12-20 13:46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성실함 하나로 지역사회 봉사에 열정적”
영광21 | 2012-12-13 14:35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작은 재주도 나누면 즐거움 그 자체”
영광21 | 2012-12-06 14:36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제자들이 경기에 나가 우승할 때 보람”
영광21 | 2012-11-30 14:2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퇴직하면 위계질서 잊고 형과 아우로 지내길"
영광21 | 2012-11-26 12:01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회원조직과 참전유공자기념탑 건립에 헌신”
영광21 | 2012-11-16 10:01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
영광21 | 2012-11-09 11:20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직시절 마음의 여유 없었지만 긍지 느껴”
영광21 | 2012-11-02 15:06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서예는 스승없으면 배울 수 없는 공부”
영광21 | 2012-10-29 09:59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결혼이주여성의 버팀목 역할해야죠”
영광21 | 2012-10-21 20:20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남을 헐뜯지 말고 서로 존경하며 살자”
영광21 | 2012-10-13 19:04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봉사는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영광21 | 2012-10-04 13:30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어린 학생들이 통일에 관심 갖는게 참 대견해”
영광21 | 2012-09-24 14:48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전통계승과 내면정진으로 서예 대중화”
영광21 | 2012-09-15 12:14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수매곡물 운반대행으로 농업인의 고충해소”
영광21 | 2012-09-07 11:07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경기장에서 서로 웃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광21 | 2012-09-02 20:15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교직은 유한하지만 교육은 영원하다”
영광21 | 2012-08-24 10:50
[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
“공동방제 지역 전체로 확대돼야 효과”
영광21 | 2012-08-1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