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결승전 환경녹지과 우승 차지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원준)이 주관한 제1회 노조위원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7일 결승전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결승전에서는 환경녹지과와 상하수도사업소의 경기가 열려 양팀 선수들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환경녹지과가 2:1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