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4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불갑사와 연흥사를 찾아 행사를 앞둔 표정과 26일 오전 불갑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의 풍경을 살펴보았다. 세상의 온갖 번뇌와 시름 다 떨치고 부처님의 자비심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염원하는 정성이 가득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