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호흡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단전호흡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 박은정
  • 승인 2004.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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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숙 / 단전호흡교실 회장
지난해 6월 주위 소문을 듣고 시작했다. 평소 수영과 등산 등을 즐겨했었는데 단전호흡을 시작한 후부터는 예전과 다른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혈액 순환이 잘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체중이 조절돼 몸이 가벼워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활에 활력을 되찾은 것이 가장 기쁘다. 자식들이 한번 다녀가라고 해도 못 갈 만큼 단전호흡에 푹 빠져 있다. 언제나 단합됨을 보여주는 회원들과 성의껏 지도를 해주는 지도강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