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윤숙 / 꽃꽂이교실 강사
꽃꽂이 교실에 꾸준히 참석해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어떤 회원은 직접 화원을 차려 운영을 하는 등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기도 했다. 꽃꽂이란 생각처럼 어렵고 부담스러운 작업이 아니고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 번씩 참여해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장식할 수 있는 꽃꽂이 교실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