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배드민턴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 박은정
  • 승인 200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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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강대홍 / 배드민턴 연합회원
5년전 우인의 권유로 부담없이 편하게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운동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실력이 향상됐고 규칙적인 생활과 일상에 활력을 넣어주는 운동으로서 그 매력에 푹 빠져 하루도 쉴 수 없는 배드민턴 중독자가 돼 버렸다. 비만관리와 건전한 생활을 유도해주고 회원 서로가 마음을 열고 하나로 단합될 수 있는 배드민턴에 여러분도 도전장을 한번 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