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활기업 11·12호 탄생
지역 자활기업 11·12호 탄생
  • 영광21
  • 승인 2017.03.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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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역자활센터, 옥당골해피크린·해피케어 개소

영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기철)가 지난 9일 자활기업 11·1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활기업 11호 옥당골해피크린(대표 김석주)과 자활기업 12호 해피케어(대표 주지은)가 사무실을 개소했다.
옥당골해피크린은 기업, 상점, 학교 등 건축물 실내청소를 하는 기업이고 해피케어는 요양보호사자격을 갖춰 지역병원, 의료복지시설, 요양원과 업무체결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요양보호서비스 제공업체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