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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우승의 영광을 향해- 글로리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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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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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비슷하면서도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빠른 흐름과 적은 인원이 특징인 풋살. 풋살은 공의 위치에 따라 자리만 지켜야 할 경우가 생기는 축구와는 달리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해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친다.
아직은 축구보다 즐기는 인원이 적지만 좁은 공간에서 적은 인원으로도 경기를 즐길 수 있기에 축구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리15(회장 주귀석)는 영광의 대표적 풋살클럽으로 풋살을 좀 더 전문적으로 즐기고자 2015년에 창단됐다.
주귀석 회장은 “글로리15가 처음 창단됐을 당시에는 관내에 풋살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클럽이 없었습니다”라며 “풋살을 즐기길 원하는 20 ~ 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이 뜻을 모아 창단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주 1회씩 풋살경기를 하며 실력을 다진다. 또 전문적으로 풋살을 즐기는 만큼 올해는 강진청자배풋살대회에 2팀이 출전해 준결승, 8강 진출의 성적을 거뒀다.
주 회장은 “대회가 있을 때면 꾸준히 참가해 풋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실력있는 동호인들이 풋살대회 많이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30여명이 넘을 정도로 확장된 글로리15는 회원수가 많아져 축구경기도 병행하고 있다. 또 이들은 영광의 풋살과 축구 발전을 위해 영광FC 유소년팀을 후원해 지역의 축구 꿈나무 육성을 돕고 있다.
주 회장은 “우리팀은 회원중에 선수출신도 있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합니다”라며 “기본기가 있고 인성이 바른 20 ~ 30대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광주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와 전국 풋살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리15는 고창TOP팀 등 다른 지역 풋살팀들과도 활발히 교류전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함께 풋살을 즐기면서 호흡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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