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이야기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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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21
  • 승인 2017.10.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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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연말까지 마을별 모정대화의 날

군서면(면장 장 훈)이 연말까지 관내 21개 마을주민들과 면민과의 현장간담회인 모정대화의 날을 진행한다.
군서면은 지난 9월26일 만금2리(이장 최영주)를 시작으로 9월29일 남죽1리(이장 강영호)와 남죽2리(박내철)에서 모정대화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군정과 면정사항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구늘리기를 위해 관내 거주중이지만 미전입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입을 독려하고 주민세와 재산세 등 주민들이 잊고 납부하지 못한 체납 세금 등에 대해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