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편안한 맞춤형 카센터
친구처럼 편안한 맞춤형 카센터
  • 영광21
  • 승인 2018.0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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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한성카센터<영광읍>
   
   
 

자동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미리 차량점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바가지요금을 물거나 무시당할 것이 두려워 차량정비소를 찾는 일이 꺼리게 되기 십상이다.
지난해 영광읍 단주리에 문을 연 <한성카센터>(대표 김경상)는 초보 운전자들이 카페에 들르는 것처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카센터로 명성을 얻고 있다.
법성면이 고향이 김경상 대표는 “10여년간 지역에서 자동차정비 일을 하다 보니 여성이나 초보 운전자들이 카센터를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며 “차에 대해 잘알지 못하는 이들이라도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카센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성카센터>의 문을 열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누구든지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카센터로 기억된다는 것은 먼저 고객들과 교감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때문에 김 대표는 꼭 정비를 하지 않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러 온 고객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한성카센터>는 꼭 차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가볍게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단골 고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이들은 차량관리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차량관리 방법과 정비 노하우를 익힌다.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
<한성카센터>는 초보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정비소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10여년 경력의 전문가가 모든 차량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다.
또 부동액과 배터리, 와이퍼 등 차량용품을 매장내 미리 구비해 언제든지 즉석에서 교체 가능하며 타이어도 고객이 원하는 패턴과 사이즈로 교체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자동차 하부수리 시스템 등 차량정비에 관련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어 도색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차량정비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합니다”라며 “차량은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정비라도 정성을 들여 안전한 주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성카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돌아갈 때 무엇보다도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 대표의 목표는 앞으로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정비소로 기억되는 것.
초보자들을 위해 정비방법도 알려주고 가벼운 정비는 직접 해결해주며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카센터로 남길 바란다.
김 대표는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정비로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한성카센터>로 기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꼭 차에 이상이 없더라도 차량관리가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저희 정비소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김진영 기자 8jy@yg21.co.kr


 

<한성카센터> 대표 김 경 상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카센터

저희 <한성카센터>는 차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초보 운전자들이라도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정비소입니다.
또 10여년 경력의 베테랑 정비사가 모든 문제를 세심히 진단하고 빠른 해결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꼭 차에 문제가 없더라도 차량관리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소중한 내 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저희 <한성카센터>를 방문해 해결책을 찾으세요.
▶ 위치 : 영광읍 옥당로 190
           (금호아파트 앞)
▶ 전화 : ☎ 352-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