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면(면장 박성일)이 21일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빛원전 방사능 비상 발생대비 주민보호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박성일 면장은 “재난발생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하고 질서있는 대응으로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