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원어민강사 불교문화에 ‘흠뻑’
관내 원어민강사 불교문화에 ‘흠뻑’
  • 영광21
  • 승인 2018.10.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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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불갑사 템플스테이 체험

관내 원어민강사 14명이 17일 불갑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지역사회 문화 이해와 학교·학생 공감능력을 신장키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원어민은 현우스님과의 발우공양을 시작으로 현두스님과 염주꿰기 체험과 주지스님인 만당스님과 차담을 나눴다.
다음 날은 새벽 4시에 주변 사람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108배를 올리고 연실봉 등반 트레킹 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