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자활사례관리 A등급 달성
영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기철)가 전국 최우수 복지시설로 인정받았다.
영광지역자활선터는 최근 보건복지부 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 77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자활사례관리 사업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자활사례관리는 참여자에게 근로기회 제공, 취업알선 등 자활프로그램 지원과 참여자의 자활프로그램 수행 모니터링·사후 관리 등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영광지역자활센터는 다채로운 복지프로그램으로 종합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용복지서비스와 연계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복지는 자활참여자들의 근로의욕과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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