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협(조합장 서재창)이 22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상임이사와 여성 비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결과 박호해 현 상임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박호해 상임이사는 지난 2014년부터 상임이사를 역임해 왔다. 또 이날 여성 비상임이사로 정귀님씨가 선출됐다. 박호해 상임이사와 정귀님 비상임이사는 4년간 영광군수협 이사직무를 수행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