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피서객 맞이 ‘분주’
해수욕장 피서객 맞이 ‘분주’
  • 영광21
  • 승인 2019.06.14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영광군 관광명소인 가마미·송이도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한다.
칠산바다를 품은 가마미해수욕장이 7월12일, 송이도해수욕장이 7월20일 각각 개장한다.
가마미해수욕장은 7월12~8월19일까지, 송이도해수욕장은 7월20~8월11일까지 운영되며 해변가요제와 해변물총축제, 장어잡기, 조개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