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버스승강장 도장·정비로 ‘쾌적’
대마면 버스승강장 도장·정비로 ‘쾌적’
  • 영광21
  • 승인 2019.08.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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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박래춘)이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마면 버스승강장 24곳의 도장과 정비작업을 완료했다.
대마면은 버스승강장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승강장 이정표 정비를 시작으로 7월에는 노후된 승강장의 페인트 재도장과 부식된 철주 보수 등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래춘 면장은 “군민이 깨끗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승강장 주변 풀베기와 청소 작업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