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장에 영광 출신 문찬석 취임
광주지검장에 영광 출신 문찬석 취임
  • 영광21
  • 승인 2019.08.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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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 전문·“수사, 국민 기본권 소홀해선 안돼”

염산면 축동리1구 축장마을 출신 문찬석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법무부가 7월31일자로 단행한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광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문 지검장은 7월31일 취임식에서 “검사의 결정은 보편적 상식에 비추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건의 배경과 균형성을 고려해 용서할 만한 사정은 과감하게 형사사법 절차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부패,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5년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한 신임 문 지검장은 합리적인 성품과 우수한 수사능력을 갖추고 의연한 스타일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안업무유공, 검찰업무유공 등으로 2차례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다.
증권범죄 전문가이자 특수통으로 2016년 증권범죄 관련 전문가로 대검찰청이 선정한 증권범죄(시세조정) 1급 공인전문검사로 ‘블랙벨트’를 인정받았다. 검찰이 2013년 공인전문검사 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검찰내 블랙벨트가 탄생한 건 문 지검장이 최초였다.
부친 문기욱씨와 어머니 사이에 2남1녀중 첫째로 태어난 문 지검장은 초등학교 입학전 서울로 상경했다.
일가친척들이 지금도 염산면 축동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매년 4월 시제때 염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곽혜영씨와 1남 ▶ 염산면 축동리(58) ▶ 경기고, 성균관대 법대 ▶ 사시 34회(연수원 24기) ▶ 해남지청장 ▶ 대검 형사2과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 순천지청장 ▶ 서울동부지검 차장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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