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 관광지구에 ‘야생화 생태체험장’ 들어선다
불갑사 관광지구에 ‘야생화 생태체험장’ 들어선다
  • 영광21
  • 승인 2019.09.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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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분재 난 단체와 협업 통한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영광군이 불갑산 야생화 생태체험학습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야생화, 분재, 난 단체 및 전문가, 관련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8월27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한 중간보고회는 영광군에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기본으로 하고 분재, 난 등을 활용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과 교육을 활성화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체험학습장은 불갑면 모악리 불갑사관광지구내 9,536㎡에 46억원을 투입해 유리온실, 전시관, 야생화·분재·난을 활용한 생태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와 식물 관련단체 회원들은 기존 영광산림박물관과의 연계성과 식물의 생육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설계를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준성 군수는 “야생화 생태체험장이 불갑사 관광지구내에 조성이 되는 만큼 지역 식물관련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생화 생태체험학습장 조성으로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창출해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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