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합계출산율 전국 2위 기록
영광군 합계출산율 전국 2위 기록
  • 영광21
  • 승인 2019.09.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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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54명에서 올해 1.82명으로 전국 증가율 1위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8월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영광지역은 2017년 합계출산율 1.54명에서 2018년 1.82명으로 0.28명이 늘어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영광군은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결혼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 원인이 되는 인구감소, 청년실업, 주거, 일·가정 양립 등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광군은 특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 1월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 대폭 상향 지원하고 있다. 또 3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원 지원, 임신부 산전 초음파 검진비 지원,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100억원 조성,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결혼에서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 구축과 다양한 인구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단순한 출산율 증가를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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