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농림부장관 퇴임 1년1개월 재임
이개호 농림부장관 퇴임 1년1개월 재임
  • 영광21
  • 승인 2019.09.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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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격려와 질책, 농업인·지역민 모두에게 감사”

이개호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월30일 영예롭게 이임했다.
지난해 8월 농식품부장관에 임명돼 1년1개월 동안 장관직을 수행하며 산적한 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땀흘려 일한 이 장관은 농정 주요성과로 ▶ 쌀값 회복, 역대 최고가 안정적 유지 ▶ 선제적 방역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 농가소득 4천만원 사상 최초 돌파 ▶ 내년도 농정예산 15조원 시대로 돌입한 것을 꼽았다.
대한민국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여의도 국회로 복귀한 이개호 의원은 “장관을 역임한 책무는 일생동안 따라다닐 것이며, 농정은 이미 제 삶에서 뗄 수 없는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소회했다.
취임 이후 유달리 현안들이 많아 단 하루도 편안히 쉰 적이 없을 만큼 1년1개월을 숨가쁘게 달려왔다는 이 의원은 “구제역부터 AI,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가축질병 방역과 작년에 오른 쌀값을 지지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지역민들의 성원에 특히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욱 가까이 여러분 곁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크고 작은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적 예산확보 전문통으로서 각오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겠다”며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이개호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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