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선수·임원 출전
영광군 생활체육선수단이 25~27일까지 영암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전남지역 선수와 임원 등 6,000여명이 대거 참여하는 이날 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광지역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태권도 등 20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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