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면(면장 이효순)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로당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현안사업과 관련한 주요 군정방향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효순 면장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놓지 않겠다”며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