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21~24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전남도체육대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전남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준성)가 13일 군 청사 입구에서 김준성 군수, 군의회 장기소 부의장, 군의원, 대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일 카운터 점등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