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
  • 영광21
  • 승인 2020.03.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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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우산공원 나무심기로 봄 마중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18일 군청 산림공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우산공원에 애기동백, 후피향나무 등 510주를 식재했다. 
행사는 영광군 2020년 역점시책인 녹색영광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병행해 추진됐다. 이날 공원내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Cool City 영광 구축에 기여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년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됐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취소하고 신생아 탄생 기념숲 조성은 10월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