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생명평화순례 벌써 ‘400회’
탈핵! 생명평화순례 벌써 ‘400회’
  • 영광21
  • 승인 2020.07.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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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탈핵 촉구 서한 영광군에 전달

매주 월요일 날씨와 상관없이 영광군청에서 한빛원전에 이르는 21.3㎞의 길을 순례한 지 400회.
2011년 3월11일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준 일본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국내에서는 한빛원전 5·6호기에서 짝퉁부품이 잇따라 발견되자 원전 가동중단을 요구하며 2012년 11월26일 처음 시작해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탈핵, 생평평화순례>가 400번째를 맞았다.  
순례를 진행하는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원불교대책위’가 탈핵순례 400회를 맞아 20일 탈핵을 촉구하는 서한을 영광군에 전달했다.
원불교대책위는 이날 ‘영광군수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서한을 통해 “정부와 한수원에 구멍 뚫린 낡은 한빛원전 재가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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