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영광군연합회(회장 정암균)와 (사)한국임업후계자 전남도영광군협의회(회장 최진환)가 지난 19일과 20일 영광군을 찾아 각각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암균·최진환 회장은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복지사각지대 주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