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이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축사는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한다. 외부인과 외부 차량의 축사 출입을 제한한다. 가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