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농협 발전기금으로 농산물 출하 지원
영광농협 발전기금으로 농산물 출하 지원
  • 영광21
  • 승인 2020.12.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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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피해 수확감소 가격지지 9억8,000만원 지급

영광농협(조합장 정길수)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영광농업발전기금에서 농업인조합원에게 9억8,000만원을 농산물 출하장려금(재해피해로 인한 농산물 수확감소에 따른 가격지지)을 지급한다. 
기록적인 폭우와 장마, 태풍으로 농산물 수확감소와 농업소득이 감소했고 설상가상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조합원의 농가소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협과 계약 재배한 농업인 조합원의 약정 출하량과 약정 초과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은 계약출하량을 기준으로 조곡(40㎏당 2,500원), 찰벼(40㎏당 2,000원), 양파(20㎏ 망당 1,000원), 고추(근당 500원), 맥류(40㎏ 당 2,000원), 고구마(㎏당 100원~150원)등 총 9억8,000만원이다.
영광농협은 조합원과 농업관련 단체의 발전적인 의견을 모아 영광농업발전협의회를 설립해 2016년 조곡가격보전 5억2,200만원, 2017년 5억원, 2018년 조곡과 찰벼 가격보전에 4억700만원을 지원했었다. 
한편 영광농협은 이번 장려금 지원과 별도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농작물 재해피해가 많은 농업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약 6,7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영농교환권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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