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으로 매월 1회 활동
청소년자람터 ‘오늘’(이사장 김동규)이 지난 18일 청소년 유해환경지도·단속활동을 펼쳤다.
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감시활동은 영광군,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유관기관 6개 단체,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3개조로 나눠 모텔 및 술·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 식당 등에서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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