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 유해환경 모니터링
청소년자람터 ‘오늘’(이사장 김동규)이 지난 9월27일 청소년 유해가능업소를 감시·계도하기 위해 유해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유관기관 7개 단체가 참여한 활동은 영광읍내 일대 모텔 및 술·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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