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재단 직원들 “웃음꽃 피었습니다”
호연재단 직원들 “웃음꽃 피었습니다”
  • 영광21
  • 승인 2021.1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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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 위해 노력

의료법인 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이 지난 3~5일 최근 화제가 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호연재단 게임을 진행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게임에는 매회 우승자에게는 최대 29만원의 상금을 주는 등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직원들의 얼굴에서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용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