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청년마을 선행공동체일곱빛깔 선행
전남형청년마을 선행공동체일곱빛깔 선행
  • 영광21
  • 승인 2023.01.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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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공동체일곱빛깔(대표 채지혜)가 스포티움에서 열린 전국당구대회 기간에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120만원 상당의 엉겅퀴앙금떡 80세트를 지난 5일 영광군에 기부했다.
유별난 안터마을은 영광 이주 청년단체 선행공동체일곱빛깔이 ‘2022 전남형 청년 마을만들기’에 선정돼 군서면 안터마을에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유별나게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로 조성됐다.
엉겅퀴앙금떡은 ‘유별난 안터마을’ 이주청년과 지역청년들이 함께 출시한 안터상회 특화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