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농협과 함께 희망의 농촌 이룩”
이날 조인식은 영광원전에서 시행해오고 있는 52개 부서별 1촌 자매마을 결연활동을 농촌
사랑 메신저, 농촌사랑 봉사자, 농촌사랑 후원자 및 미래 농업농촌 지킴이 역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영광군 농협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원전의 오재식 본부장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최근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로 어려
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촌에 힘을 보태고 활력을 불어넣어 희망의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영광군 농협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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