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면장 조강태)이 제11회 면민의 날 행사를 오는 4월1일 대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면민의 날 행사는 매년 옥외행사와 옥내행사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옥내행사로 진행되며 기념식과 함께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강태 면장은 "이번 행사는 최대한 검소하게 치루고 면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데 의의를 두겠다"며 행사준비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