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습을 감춘 밀림의 수호신
백용인의 난과의 만남 38 - 창조와 선택
2007-06-14 영광21
인공적 육종은 원래의 잡종 개/늑대 집단으로부터 어떤 새로운 정보가 증가됨 없이도 다양한 품종의 개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은 단세포 미생물로부터 악어, 독수리, 너구리, 곰, 코끼리, 사람 등으로 변화되었다는 어떤 종류의 진화도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변화는 털, 코, 눈, 귀, 뇌 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새로운 유전 정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모자 모양의 난초는 다양한 많은 품종의 난초 종들을 가지고 있다. 난초들은 약 100종 이상의 방향성 화학물질들을 서로 다른 농도와 배합을 이용해, 서로 다른 종의 파리, 말벌, 각다귀, 벌 등의 곤충들을 유혹한다.
각각의 난초 형태들은 특별한 곤충을 유혹해 수분작용을 하기 위해서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다. 하나님은 수천종의 다양한 난초 품종을 창조하셨는가? 아니면 오늘날 볼 수 있는 다양한 품종들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원래의 난초 종류에 창조하셨는가?
매우 많은 난초 종들과 속들이 쉽게 교배가 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보는 많은 다양한 품종들이 적응을 통해 발생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창조론자였던 에드워드 블리쓰에 의해서 다윈보다 25년전에 발견되었던 자연선택은 변화(창조된 유전정보를 재조합함으로 생겨난 변화)가 선택되어지는 것(수분 곤충에 가장 적합한 난초꽃이 선택되어지는)을 포함하고 있다.
약간의 특징들은 돌연변이를 통한 유전정보의 소실을 통해 발생되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후드(hood)에서의 투명한 판은 다른 색소(녹색, 빨간색, 노란색 등)를 만드는 후드 유전자의 비활성화를 통해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난초가 포도나무로 변화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변화는 새로운 많은 정보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새로운 정보를 발명한 지적 창조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난초는 창조자의 창조적 천재성을 증거하고 있다. 그것들은 다른 꽃들이 가지고 있는 수분 곤충들을 유혹하는 화밀없이 창조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방향성의 성적 유혹제를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수분을 위해 적절한 곤충들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들은 지난 13회에 기고했던 온시디움 난초와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벌과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해서 경탄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들과 모든 화학물질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믿는 것은 배후에 창조적 지성을 가진 설계자가 있었다는 것을 믿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