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
New Start / 초콜렛 / 정용호 장동현씨
2007-07-13 영광21
“오래전부터 레스토랑 운영이 꿈이었어요”라며 환하게 미소를 짓는 정용호 장동현씨는 가족, 연인, 학생 등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차 주류 식사가 가능하며 낮에는 점심특선 메뉴로 돈까스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저녁 8시 이후부터는 주류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안주 또한 저렴하게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초콜렛>은 다양한 보드게임과 각종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낮과 밤을 이용해 낮에는 가족과 연인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밤에는 젊은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 위치 : 영광읍 사거리 일방로
● 전화 : 353-8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