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이 최고"

2007-07-15     영광21
영광군보건소(소장 최화주)가 구강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관내 초등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를 순회하며 9월까지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과녜자는 "치아건강은 어려서부터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중심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충치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