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과 산업발전의 동반자”
나도팔 한전KPS(주) 영광사업소장
2007-07-19 박은정
‘발전설비의 전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고려할 때 95%의 기술자립도는 정말 경이로운 것이 아닐 수 없다.
한전KPS는 지난 30여년 동안 ‘국민생활과 산업발전의 동반자’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오로지 전력설비 정비에만 매진해 산업의 대동맥인 전력의 안정적공급에 핵심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제 한전KPS는 그동안 축적한 정비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비산업의 선도기업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하며 기술서비스에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또 지니고 있는 가치와 성장잠재력을 개발하고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다.
세계적인 종합플랜트 서비스제공회사로 힘차게 도약할 한전KPS의 미래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