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성매매여성 일자리

2007-08-02     영광21
성매매방지 관련 시설 등에서 탈성매매여성을 상담보조요원(동료상담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상담 및 지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탈성매매여성의 자립·자활을 지원한다.

2008년 7월31일까지 실시하게 되는 40여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노동부가 479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여성가족부가 시업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감독한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성매매피해현장상담센터 ‘새날지기’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