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사랑하는 마음 담아 시공”
김천주 / 황금조경 대표
2007-08-24 박은정
이런 주변의 고마운 지인들의 성원을 잊지 않을 것이며 좀 더 올곧은 사업영위로 보답해 나가겠다.
어느 정도 사업의 발판이 마련되기는 했어도 아직 부족함이 많다. 한번 인연을 맺고 공사를 맡은 곳은 평생을 A/S 한다는 신념으로 임하고 있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남아 죄송함이 앞선다.
두아들 녀석이 한녀석은 조경학을, 한녀석은 건축학을 전공해 사업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졸업후 사업에 참여해 먼훗날 대를 이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멋진 사업체가 됐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만인이 함께 바라보는 아름다움을 가꾼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탄탄한 사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