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자활기관 자활의욕향상 프로그램 진행
23일, 사기속 인물탐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
2007-10-25 영광21
자활사업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영광신하병원 드라마센터에서 김영수 지역문화복지연구소장으로부터 ‘사기와 인간’이라는 강의를 통해 사기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오후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하며 세계적인 작품을 통해 폭넓은 문화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