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길 비추는 등불처럼 우리생활의 길잡이 역할 기대

박동남 서장 / 영광경찰서

2007-10-30     영광21
<영광21>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상과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새로운 소식전달을 위해 곳곳을 누비는 <영광21>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정보화 물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방송, 신문, 인터넷 등 한시라도 정보를 접하지 않고는 생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정보매체야 말로 어두운 밤길을 비춰주는 등불처럼 우리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사회를 발전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영광21>은 주민들의 눈과 귀가되고 맑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항상 '정론'만을 지향하는 언론사로서 지역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영광21>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