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 정신 간직 2007-11-02 영광21 본사의 창간 5주년을 맞아 인당 주규남 서예협회영광군지부장이 '정론직필'을 기념휘호로 보내왔다. 바르고 곧은 말을 신조로 신문제작에 임해달라는 독자와 주민들의 뜻을 본사 임직원들은 잊지 않고 펼쳐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