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하는 한전 구현”
한전영광지점 이종현 지점장
2008-01-10 영광21
“한전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시행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밝히는 이 지점장은 지난 78년 한전에 입사, 전남사업본부 기술지원팀장을 역임했다.
취미로 등산을 즐기고 가족으로는 부인 박인숙(52세) 여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