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현장 의견 반영 지역경제활성화 일조”

1월24일, 관내 기업인 초청 간담회 실시

2008-02-02     영광21
한전영광지점(지점장 이종현)이 지난 1월24일 관내 기업인들을 초청해 기업하기 좋은 전력환경 조성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전영광지점 이종현 지점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관내 기업인들이 전기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한전이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군서농공단지에서 청송식품을 운영하는 정종신 대표는 “한전과 관내 기업인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준 한전영광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공단지내 입주업체 등 관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전영광지점은 ‘찾아가는 서비스’ 실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모든 업무는 공정하고 신속, 투명하게 처리해 고객들이 매우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