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는 주유소가 되겠다”
김두봉 한성주유소 대표
2008-02-28 영광21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휴게소 같은 주유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작은 일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쓸 것이며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곳,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주유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또 백수해안도로 입구에 자리한 위치적 특성을 살려 외지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며 지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드린다.
변함없이 애용해준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선·후배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성원에 보답하는 인정 넘치는 주유소로써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