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통해 몸짱! 만든다”
헬스트레이너 박 상 현씨
2008-03-06 영광21
“하루도 빠지지 않고 헬스장을 찾고 있지만 회원들을 보면 옛날추억들이 생각이난다”고 하는 박상현씨.
그는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마른체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군대시절부터 선임으로부터 헬스를 권유받아 꾸준하게 6년동안 헬스를 놓지 않고 있던 그는 지금은 남부럽지 않는 몸매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게 된 것.
박 씨는 “헬스는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같이할 수 있는 운동이고 몸매탄력과 균형을 갖도록 하는 운동이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올여름 바캉스 준비뿐아니라 몸매를 조각처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헬스장에서 새로운 회원이나 초보자들을 보면 몸짱이 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치면서 격려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영광군민 누구나 생활체육 7330운동을 통해 몸짱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