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꼭 살려 내겠습니다

■ 제18대 총선후보 출마소견 - 기호2번 한남열 후보 / 한나라당

2008-03-27     영광21
※ 공약 ※
- 호남 민심의 대변자
-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
- 함평 나비브랜드
극대화
- 영광 원자력의 과
학적 관리시스템 구축
- 칠산 개발로 친환
경적 기업유치
- 장성에 교육전문기관 유치로 교육도시화
- 농어촌 특별지원법 등 마련

4년전 제17대 총선에서 핵폐기장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던 한남열이가 이제 여당후보가 되어서 지역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정부의 막대한 예산을 가져와 지역개발을 확 바꾸겠습니다.

영광을 서해안 산업기지 건설로 친 환경적 임해공단, 물류항만시설 등 대단위시설을 유치해 서해안 핵심축으로 함평·영광·장성·무안을 250만명 이상의 도시로 건설해 산업기지와 배후도시로 건설하고 호남의 한도 함께 풀겠습니다.

농산품 가공체계 및 원자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함평은 나비브랜드화 해 상품을 개발하고 나비 엑스포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장성은 교육전문기관을 유치하고 유통, 물류단지 조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대단위 도시형 취락단지 조성으로 돌아오는 농촌,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서민이 잘사는 나라,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유류세 30% 절감하고 취득세, 등록세, 법인세를 대폭 줄이고 실용적 정부를 만들어 정부 예산을 20%이상 줄이겠습니다. FTA 대응해 근본적인 농어촌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힘있는 집권여당의 후보만이 지역경제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