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회 어르신 초청 나눔활동
22일, 노인복지회관 점심식사 제공
2008-04-24 영광21
박용순 회장은 “우리 모임은 회원간의 우애와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사회와 밝은 미래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전회원이 서로 어깨를 맞대며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깨동무회는‘신의와 믿음으로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주자’라는 기치로 1977년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발족된 또래모임이다.